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유아들을 위한 특별한 인성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중회의실에서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과·반려동물산업학과와 함께 ‘찾아가는 반려동물 체험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아기 아이들이 반려동물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유아 맞춤형 생명 존중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제공 △찾아가는 체험 중심 교육 지원 △지속 가능한 인성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원광대학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동물 매개 교육이 이뤄질 전망이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아이들이 반려동물과 직접 교감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생명을 아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 8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위한 체육 축제인 2026학년도 꿈꾸는 체육 한마당 ‘꿈꾸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교사 등 약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습니다. 참가자들은 신체 활동과 또래 간의 교류를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소중한 가치를 공유했습니다. 체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신체적 특성과 학교급별 발달 단계를 세심하게 고려한 협동 종목 위주로 구성되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단순한 경쟁보다는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경기장 한편에서는 타투 스티커와 페이스 페인팅 그리고 포토 부스 등 축제 분위기를 더하는 체험 부스가 상시 운영되었으며 응급구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 함께 땀 흘리며 운동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고 체험 부스에서 보낸 시간이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이번 한마당이
익산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교육과 복지 그리고 상담을 하나로 묶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합니다. 지원청은 7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이 위원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복지 혜택까지 아우르는 다각적인 지원을 목표로 운영되는 협의체입니다. 이날 자리에는 교육과 복지 분야는 물론 보건과 상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가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마련에 머리를 맞댔습니다. 참석자들은 단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은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할 때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고 더욱 세밀하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행복드림복지회가 지역 내 교육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해 2,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함에 따라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기탁된 장학금은 익산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72명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입니다. 지원청은 이번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보조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사회적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현장에서도 대상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행복드림복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아울러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해 주체적인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모든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의 트렌드를 주도할 창의 인재 양성의 산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의 문을 활짝 열었다. 16일 익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신입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익산영재교육원의 주인공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뚫고 입학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8명이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개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학 ▲수학 ▲발명·정보 ▲논술주제토론 등 총 10개 반으로 전문화하여 운영된다. 학생들은 오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전 프로젝트가 결합한 심화 학습에 매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업 능력과 인성을 기르는 ‘실생활 연계 프로젝트’에 방점을 두어 학부모들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소중한 원석들”이라며 “익산영재교육원이 이들을 빛나는 다이아몬드로 다듬어 미래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주역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익산교육지원청이 군인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의 두 번째 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9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7일 토요일부터 육군부사관학교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 체결된 익산교육지원청과 육군부사관학교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책임교육 협력 모델’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군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두는 등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손꼽힌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해 미술, 영어, 탁구 등 예체능과 교과가 어우러진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는 잦은 훈련과 비상근무로 주말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사관 부모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학생들에게는 중단 없는 학습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평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익산형 늘봄학교 모델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학생 중심의
익산교육지원청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평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25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24일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학급 담당 교사와 학교 관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새 학기를 앞두고 익산 특수교육의 비전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 ▲진로 및 직업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고도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정성환 교육장은 설명회에서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은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력에 달려 있다”며 “학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교육 운영 지침을 보완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익산교육지원청이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2026 익산유아교육’의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12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들을 대상으로 ‘2026 익산유아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익산유아교육이 나아갈 핵심 과제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 유형별로 지원 내용을 차별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눈길을 끈다. 공립유치원에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사립유치원에는 교무·학사 및 재무·물품 관리 등 기관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한, 공·사립유치원 협의체와 연계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교육 공동체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치원마다 처한 운영 여건과 특성이 다른 만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야말로 유아교육 정책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이고
익산교육지원청이 유아들의 마음 근육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해 온 심리·정서 지원사업 「마음토닥」이 실제 유아들의 행동 변화와 정서 안정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최초로 원광대학교병원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운영한 「마음토닥」 사업 결과, 참여 유아의 76.8%가 문제행동 감소 등 총체적 기능 호전 현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살펴보면 △언어적 상호작용 빈도 증가(73.9%) △사회적 상황 대처 기술 습득(72.6%) △규칙 준수율 향상(68.1%) 등 유아기 발달에 필수적인 영역에서 높은 변화율을 보였다. 특히 보호자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5.4점을 기록하며 행정에 대한 깊은 신뢰를 입증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성공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한다. 기존 참여 유아 중 사후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지속적인 케어를 제공하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조기 개입’을 원칙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정성환 익산교육장은 “학령 전 시기는 정서적 가소성이 가장 높아 적절한 개입이 평생의 삶을 좌우한다”며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다져온 학력 신장과 진로 교육의 풍성한 결실을 공유하며, 공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3일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교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익산교육발전특구 학력신장 및 진로활동 운영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익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다양한 교육 사례를 나누고, 학교 간 협력을 통해 2026학년도 교육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관내 중·고교에 총 6억 6,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 각 학교가 교육과정 안에서 학생들의 학력과 진로를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행사는 학교급별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분임별 사례 나눔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력 신장과 진로 활동을 별개의 영역이 아닌 ‘학생 성장’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연결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해결 과정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공교육의 역할과 책무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환 교육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