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상수도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상수도 누수나 급수불출 등 각종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해당 기간 동안 상수도과 직원들이 상시 근무에 나서며, 상수도 대행업체 14곳을 지정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이를 통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상수도 이용과 관련한 불편 사항은 상수도과(063-859-4411)로 신고하면 비상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응급 복구로 인한 단수가 발생할 경우에는 단수 예정 구역을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상수도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상수도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