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최근 2025년 하반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 운영 체계 점검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10명과 실무자 3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운영 결과 보고 ▲사업 현황 공유 ▲하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등 방과후아카데미 성과와 개선점 점검이 이뤄졌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2026년도 운영 계획, 지역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 사업 시행 관련 자문 및 홍보 전략 등 향후 운영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학습과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됐다. 박기완 완주군 아동친화과장은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돌봄과 학습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농업·수산업·축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정책과 디지털 농정 혁신, 농촌 공동체 활성화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역 주도의 미래혁신 정책 발굴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 농수축산 정책, 디지털 전환 추진 성과, 로컬푸드 활성화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 부의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농업정책 제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완주군의 ‘미래형 농업도시’ 비전 확립에 기여했다. 특히, 로컬푸드 운동의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구조 고도화, 푸드플랜 강화, 먹거리 안전과 복지 연계 정책 등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며 지역 농정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그는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청년농·귀농귀촌 활성화, 탄소중립 농정체계 준비, 농촌 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등 농업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지속해왔다. 또한 정기 간담회와 정책 제안 창구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
전주시보건소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28일 센터 1층 로비에서 ‘장애인 내 작품·내 솜씨 자랑하기’ 전시회를 열고 지역 장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재활 운동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애인들이 제작한 작품을 주민과 공유하며 자신감 회복과 사회적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원예치료 교실에서 만든 테라리움·미니화분, 도자기 공예교실의 생활자기, 작업치료교실의 수공예품 등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과 작품을 나누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재활운동실 운영을 중심으로 1:1 맞춤형 재활운동,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회참여 확대와 정서 안정, 우울감 완화를 위해 다양한 공예·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통합적 건강 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을 통해 충치 치료, 발치 등 기초 치과 진료와 예방 관리를 제공하며, 전주시 치과의사회 봉사단체 ‘행복한 동행 봉사회’와 연계해 크라운·임플란트 등 고비용 보철 치료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전북대 소아치과
전주시가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자원봉사 마일리지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은 전주시청 주차장, 송천3동 주민센터, 혁신 공영자전거 대여소 등 다양한 시설에서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는 28일,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를 통해 봉사자들이 활동으로 적립한 포인트를 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사용처를 포함하면 △동물원 △자연생태박물관 △경기전 △완산벙커 △주차장 44개소 △체육시설 20개소 △민원실·주민센터 38개소 △공영자전거 대여소 11개소 등 총 117곳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포인트를 활용하려면 사용처에서 자원봉사자증을 제시하고 포인트 차감을 확인한 뒤 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자원봉사 마일리지 제도는 봉사활동 1시간당 240포인트를 적립해 주며, 자원봉사자증 발급을 위해서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 가입하고 최근 3개월 내 5회 또는 10시간 이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발급 시 신분증과 반명함판 사진 1매를 지참하고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마일리지 사용처 확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이명례)가 최근 경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1명이 참여했으며, 3일간 배추 500여 포기에 직접 만든 양념을 넣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준비된 김치는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며, 회원들은 방문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이명례 회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담근 김치가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천면 이승희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3일간 고생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폭넓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최근 완주풍류학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사회참여 기회가 적은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국악 공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조창, 시 낭송, 사물판굿, 장고장단, 성주풀이 춤, 대금 연주, 판소리, 색소폰 연주 등 전통과 대중 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창극 <뺑파전>, 부채춤, 대중가요, 춤추는 매직 마술쇼 등이 더해져 공연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공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가까이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 신기하고 설렜다”며 “덩실 춤이 절로 나올 만큼 즐거웠고 초대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에 초대해 준 완주풍류학교 김종덕 교장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과 신체·정신적 기능 유지를 위한 지원을
완주군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실버 활력충전소’ 프로그램이 27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 속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감각 강화를 위한 실버체조 ,우울감 완화와 스트레스 감소를 돕는 웃음치료 ,긍정적 정서 형성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됐으며, 3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신체활동 실천율이 낮고, 전체 우울증 환자의 35% 이상이 60대 이상이라는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구이노인복지센터와 연계해 센터 담당자, 전문 강사, 생활지원사의 협력 운영으로 안전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긍정적 정서를 형성했다. 한명란 완주군 건강증진과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은 27~28일 이틀간 진흥원 신산업융복합지식산업센터에서 ‘전북 콘텐츠 피지컬 업(UP)’을 주제로 ‘2025 전주 콘텐츠 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결합한 가상융합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2018년 시작돼 올해 8회를 맞은 전주 콘텐츠 페어는 지역 기술융합형 디지털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진흥원의 대표 행사다. 올해는 현실과 가상의 융합을 통한 체험성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첫날 행사에서는 전주시, 진흥원과 지역기업 5개사(㈜펀잇, ㈜펀웨이브, ㈜셈스게임즈, ㈜라온네스트, ㈜글로펙스)가 향후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업은 20억 원씩 투자하고, 전주시와 진흥원은 중앙부처 연계 기업지원과 전문인력 매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조민호 전북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는 지역 XR 기업 대표들이 기술 변화 대응 전략과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참여 패널로는 송현우 ㈜펀웨이브 대표, 이호근 ㈜에스지오코리아 대표, 김정욱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전
전주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법정 처리 시한인 12월 2일을 앞두고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27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전문위원과 소위원회 위원실을 차례로 찾아 전주시 핵심사업의 국회 단계 증액 반영을 건의했다. 앞서 지난 13일 국회를 방문했던 윤 부시장은 불과 2주 만에 다시 국회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유학 정신 계승과 한국 유교문화 대중화에 기여할 ‘간재선비문화수련원 건립’ ,지역 콘텐츠 제작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AI 융합 전주 영화·영상 실증지원센터’ ,전주의 글로벌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등이다. 윤동욱 부시장은 “전주시에 꼭 필요한 2026년도 사업 예산이 최종 국회 의결 전까지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전주의 미래 성장동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핵심 지역사업에 대한 국회 단계 증액 반영 가능성을 높이고,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이어간다
전주시 건지도서관이 지역 노인복지시설 8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9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독서와 그림책을 통한 정서·인지 지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찾아가는 시니어 독서치유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주시민독서학교의 ‘노인인지 책놀이 지도사’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이 각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활동에 맞춘 그림책도 참여 기관과 어르신들에게 배부됐다. 프로그램은 당초 4곳에서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가 기관 4곳이 참여해 총 8개 시설에서 운영됐다. 상반기에는 금암·꽃밭정이 노인복지관, 하반기에는 안골, 양지, 덕진, 노송천, 우리노인복지센터, 산성경로문화관에서 각각 10주간 진행됐다. 박남미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책을 보다 쉽게 접하고, 독서와 도서관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일은 참으로 의미 있다”며 “독서 활동이 인지 능력을 자극하고, 뇌 건강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도움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