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일제강점기 종이지적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디지털 국토 시대를 여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국토는 1910년대 일제강점기 당시 세금 징수를 목적으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에 기반해 관리되고 있다. 이 오래된 지적도는 수십 년간의 사용과정에서 훼손되고 마모되어 토지 경계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러한 불일치는 토지 경계분쟁, 재산권 침해, 행정 비효율 등을 초래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국가가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줄이고 국토 이용 가치를 높여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2030년까지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김제시는 전체 필지 약 37만 필지 중 15%에 해당하는 7만여 필지가 지적불부합지로 확인되어 사업이 시급하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40개 지구, 약 2만8천 필지에 대해 재조사를 완료하거나 진행 중이며, 올해도 백구 부용, 동서월, 신풍 역촌 등 6개 지구에서 3,251필지에 대한 디지털 지적 전환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2일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추진에 앞서 사업 담당자와 참여자 15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무더운 여름철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폭염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응급상황 대처법 등이 포함돼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가 전달됐다. 김제시는 올해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159명의 시민에게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시민들의 안전한 일자리 보장과 생활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기관 및 일반 직장인 대상 실무형 생성 AI 교육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공공부문 AI 실무 적용 지원 정책과 발맞춰, 공공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3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는 4일까지 운영된다.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이 결합된 선도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교육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성형 AI 기술 활용 행정 효율화, 대국민 서비스 혁신, 사회 현안 해결 정책에 부응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ChatGPT 등 AI 고급 활용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문서 작성 자동화, 이미지·영상 생성 AI 활용,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안 등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또한 공문서 작성 효율화, 회의록 자동 생성, 정책자료 분석, 대민서비스 챗봇 활용, 데이터 시각화 등 공공업무 특성에 맞춘 AI 활용 노하우를 집중 교육해 참여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김제시와 원광대학교가 협력해 운영 중이며, 예산 절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요 18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지평선축제 주요부서 업무협의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제기획단장인 김희옥 부시장의 주재로, 축제 담당 부서인 홍보축제실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교통, 시설, 경관, 공연 프로그램 등 각 부서별 사전 준비 사항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 축제가 추석 연휴 기간에 진행됨에 따라, 관광 특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세대별·타깃별 신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지역의 역사와 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발굴을 통해 김제지평선축제만의 정체성 확립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희옥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중장기적 과제들도 미리 준비하여 김제지평선축제가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사로잡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이번 2차 간담회에 앞서 지난 6월 11일 1차 간담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준영)가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만든 고추조림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과 안위를 살피려는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더워서 밥 해먹는 것도 힘든데, 이렇게 정성 들여 만든 반찬을 직접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최준영 위원장은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요즘, 어르신들이 우리가 마련한 밑반찬으로 식사를 챙기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의지를 밝혔다. 유석 진봉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늘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진봉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추진하는 정례 복지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민선 8기 반환점을 돈 부안군이 ‘부안 대도약 시대’ 실현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며 주목받고 있다. 풍력과 수소, 농생명과 치유가 어우러진 세계적 수준의 RE100 도시를 향해 힘찬 걸음을 내디딘 지난 3년 동안 부안군은 예산, 산업, 관광, 농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고 있다. 부안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8091억원을 편성하며 2년 연속 8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해뜰웰니스타운 조성사업(356억원)과 격포항~궁항 연안정비사업(106억원), 스마트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구축(30억원) 등 각종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지역발전의 마중물을 확보했다. 특히 적극행정을 통한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으로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고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일궈냈다. 수소경제 고도화도 주목할 만하다. 전국 최초로 상업용 수전해생산기지 건설에 착수했으며, 농어촌 군단위 최초의 부안형 수소도시도 조성 중이다. 전국 1위 수소차 보급률과 함께 수소충전소 2개소, 수소청소차 운영 등 수소 기반 교통 인프라도 앞서가고 있다. 이와 함께 2.46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발전단지와 202
부안군은 부안청년UP센터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이 주최하고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청년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부안, 전주, 군산 3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부안군은 ‘청년 날다 프로젝트 Ⅲ’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자격증 교육과정을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GTQ(그래픽기술자격)반, ▲전산회계 자격증반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3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집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부안군은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청년 대상 실용 교육 확대와 지역 청년 일자리 기반 강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부안군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선정돼 총 7,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의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군은 해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달 27일 김제시장애인체육관에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제시와 부안군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통약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을 통합해 진행하던 간담회 방식을 지역 실정에 맞춘 권역별 간담회 방식으로 전환해, 김제시와 부안군의 특수성과 요구를 보다 밀도 있게 반영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도·김제시·부안군 관계자들이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을 설명한 뒤, 이용자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용자들은 특히 ▲관외 상급의료기관(전북대병원·원광대병원 등) 이용 시 차량 배정 비율이 20%로 제한되어 있고 ▲일주일 전 사전예약제 운영으로 인해 긴급한 상황에서는 이용이 어렵다는 점을 주요 불편사항으로 꼽으며, 관외차량 운영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법정대수 확보뿐만 아니라 운전원 부족 문제로 인해 관내 즉시콜 운영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따라 운전원을 차량수의 1.5배 이상 확보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달 27일부터 새만금 33센터까지 운행하는 102번 시내버스를 홍보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102번 시내버스 탑승 릴레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는 도시건설국 도시과를 시작으로 교통행정과, 안전재난과 등 각 부서가 순차적으로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버스 이용을 넘어, 새롭게 확장된 김제시 관할구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시내버스 활용을 독려하기 위한 취지다. 102번 시내버스는 지난 6월 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으며, 김제역을 출발해 김제터미널과 전통시장, 지평선산단, 만경읍, 진봉면을 거쳐 새만금 동서도로를 따라 새만금 33센터(무궁화공원)까지 하루 3회 왕복 운행한다. 요금은 일반 1,000원, 학생 500원으로 누구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실제 탑승에 참여한 시청 직원들은 “심포항과 새만금 동서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풍경은 김제의 지평선과 새만금의 수평선이 맞닿아 장관을 이루는 자연의 종합 선물세트 같다”며 “김제시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라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릴레이를 통해 김제시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달 30일 김제시니어클럽(관장 천경희)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 사업단 ‘꽈배기카페’의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민과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업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정자 김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사회 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꽈배기카페’는 전통 간식인 꽈배기를 중심으로 한 먹거리 카페로, 참여 어르신들이 조리부터 판매, 서비스 전반에 이르기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손맛과 정성을 담아낸 간식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제시니어클럽 천경희 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정겨운 미소와 손맛으로 지역에 따뜻한 기운을 전달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꽈배기카페는 단순한 노인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 플랫폼”이라며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은 물론,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