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군산시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산시는 29일 한국전기공사협회 군산시협의회(회장 천성민)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군산시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복지단체 등에 전달돼 추운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천성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공사협회 군산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연말연시 이웃돕기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 개정초등학교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는 29일 군산시 개정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2025 아나바다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인 성금 14만5천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나바다 알뜰시장’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온 개정초등학교의 대표적인 체험형 나눔 행사로, 1~6학년 학생과 유치원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도서, 장난감 등을 직접 준비해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개정초등학교 학생자치회장 김서준 학생은 “그동안 모은 기부금은 학생자치회 회의를 거쳐 생필품 지원이나 요양병원 기부 등에 사용해 왔다”며 “올해는 연말을 맞아 개정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홍운 개정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장터 활동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시민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은호 개정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고민하고 실천해 얻은 성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부안군 지역경제과가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 인재 육성으로 되돌리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4일 부안군 지역경제과(과장 김연희)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가운데 일부인 300만 원을 지역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 관리 역량 향상 등 지역경제과의 그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수여된 포상금 중 일부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공공시설을 성실히 운영한 결과로 받은 뜻깊은 포상금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다시 환원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 기초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부서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 장학금, 특기 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창업 지원금
부안중학교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부안중학교는 지난 26일 부안군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9만1000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학교에서 열린 동아리 발표회 부스에서 학생들이 직접 어묵과 떡볶이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기획부터 운영, 기부 결정까지 학생들이 주도해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수익금 사용 방안을 두고 자발적인 논의를 거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직접 실천했다. 기탁식에는 한서현 지도교사와 김현지 학생회장, 이수민 학생부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했다. 한서현 교사는 “학생들이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이번 경험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청 사회복지과 진춘이 팀장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안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부안군 부안읍이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전반의 재난 예방과 생활 안전 강화에 나섰다. 부안읍은 낭주골 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과 안전취약계층 주거 점검을 병행하며, 재난 대응과 일상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예찰반의 현장 점검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항공 예찰을 병행해 부안읍 관내 소하천 8곳 등 재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전기 시설에 대한 방문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가스 안전점검은 약 600세대, 전기 안전점검은 약 2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스 차단기 설치와 노후 전기 차단기 및 실내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부안읍 관계자는 “재난 취약지역과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번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읍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스마트
부안군이 국도 이용객과 관광객을 위한 스마트 복합 휴식공간 조성에 나선다. 부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는 부안군 하서면 청호리 928-3 일원에 조성되며, 주차장 38면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소, 지역 특산품 판매시설, 산책로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교통·관광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사업 부지 확보와 건축을 포함한 각종 인허가, 향후 운영 및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전주국토관리사무소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과 사업비 위탁·집행 점검 등을 맡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청호수 간척지 스마트복합쉼터에는 단순한 휴게 기능을 넘어 편의시설과 판매시설, 전망시설 등이 함께 조성돼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스마트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익산시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을 위촉해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영업소 약 9,00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영업소 위생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장기 휴·폐업 여부 확인, 불법 영업 의심 행위 신고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생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영업소 방문 시 안내 방법, 안전사고 예방,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 절차 등을 논의하며 현장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시는 올해 활동에 적극 참여한 감시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채수훈 미식위생과장은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준 감시원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영업소 위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과 안전한 먹거
익산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서경석)는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아동 대상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착한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안전기기 보급,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김치·쌀·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경석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환경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
익산시에 지역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지부장 진현욱)는 30일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발성이 아닌, 2008년부터 18년간 매년 이어져 온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8억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익산 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출범한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익산사랑장학금, 진로진학상담지원,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기관의 후원을 바탕으로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사업을
익산시 송학동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송학동은 30일 지역 내 5개 단체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23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에는 송학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체육회가 참여했으며, 각 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최영숙 송학동장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해 주신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희망과 위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말연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