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송면 소원정 노인회장이 수년째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송면 면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소원정 노인회장은 “성송면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정든 고향”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면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나눔은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성송면 이장단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와 각계 인사들 역시 기부와 후원을 통해 지역사랑을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성송면 적십자봉사회도 최근 성송경로당에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성금은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의 여가·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정국진 성송면장은 “소원정 노인회장님을 비롯해 성송면 곳곳에서 이어지는 주민과 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뜻이 면민 모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
고창군 무장면 주민행복센터는 지난 5일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18명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직무 이해를 돕는 교육과 함께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응 요령,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등이 안내됐다. 무장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올해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시작해 1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활동 중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나섰다. 고창군은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해 시승 행사를 거친 뒤 실제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와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과 굴곡 구간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실내 이동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군 대중교통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과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청담마녀 미용실(대표 노준범)이 ‘사랑의 앞머리’ 기부를 통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부릴레이에 동참하며 성금 1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청담마녀 미용실이 앞머리 커트 비용 1천 원을 1년간 차곡차곡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앞머리 커트 120회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일상 속에서 이루어진 작은 실천이 기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노준범 청담마녀 미용실 대표는 “앞머리 커트 비용을 모아 기부로 이어온 생활 속 나눔이 의미 있는 결실로 마무리돼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차남 동충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따뜻한 나눔 사례”라며 “이웃을 향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 청담마녀 미용실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한웅·위명량)는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을 약정한 ‘착한가게’ 22호점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착한가게 22호점으로 이름을 올린 곳은 산내면 반선상가에서 30년간 요식업을 이어오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단골식당으로 사랑받아온 거시기식당(대표 하부호)이다. 거시기식당은 평소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현판을 전달받은 하부호 대표는 “우연히 착한가게 캠페인을 알게 돼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가입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한웅 산내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산내愛 함께하는 기부문화 프로젝트로 ‘산내愛 행복나누GO! 기쁨찾G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기부문화 확산
지리산의 겨울 설경을 배경으로 한 남원의 대표 겨울축제가 문을 열었다. 남원시 운봉애향회(회장 신동열)는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18일까지 47일간, 남원 허브밸리와 바래봉 일원에서 「제12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썰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리산 고원분지에 위치한 허브밸리 눈썰매장은 하얀 설경과 어우러져 겨울의 정취를 더하고, 눈이 많이 내리는 운봉 지역 특성상 바래봉 일대에 펼쳐지는 눈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눈썰매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어린이뿐 아니라 동심을 느끼고 싶은 어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레저 공간으로 조성됐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 즐기는 눈썰매 체험은 겨울만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운봉애향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묵, 붕어빵, 닭꼬치, 소시지 등 겨울철에 어울리는 다양한 분식류가 판매돼 눈썰매 체험 후 따뜻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운봉애향회 신동열 회장은 “바래봉 눈썰매 축제에서 자연경관과
완주군 이서농협 노동조합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연대를 전했다. 완주군은 이서농협 노동조합(지회장 정준영)이 최근 280만 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백미는 이서면을 통해 관내 홀몸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정준영 이서농협 노동조합 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노동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서농협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서농협 노동조합은 매년 백미와 후원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 완주지회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완주군은 (사)한국예총 전라북도연합회 완주지회(회장 전일환)가 최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66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일환 완주예총 회장, 박준현 사무국장, 윤민재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완주예총은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약 2500명의 회원이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문화예술 활동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전일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단체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완주예총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한국앤컴퍼니㈜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완주군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완주군은 한국앤컴퍼니㈜(공장장 양병훈)가 최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복지 대상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양병훈 한국앤컴퍼니㈜ 공장장, 원흥수 지부장, 고광표 팀장, 박중석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완주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병훈 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수년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앤컴퍼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전주시 지역 소공인과 뿌리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전주시는 5일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가 전주시복지재단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3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태현진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장, 김강석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장과 전주지역 금속가공 분야 뿌리기업 및 소공인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금속가공 분야 소기업들이 개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6년 설립된 단체로, 소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는 지역 뿌리산업 육성과 공동 생산품 발굴을 위해 지난해 설립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은 전주금속가공소공인협의회 소속 46개 회원사와 전주정밀가공특화단지협회 소속 15개 회원사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독거노인과 아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앞으로도 매년 회원사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