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가 2일 세대 간 소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청춘, 통하였느냐! 시즌9」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 6명과 어르신 6명이 짝을 지어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을 쌓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음 이음(共感)’을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감(다도·의복체험, 인생네컷 촬영, 미륵사지 관람) ▲현대문화 공감(베이킹 클래스) ▲짝꿍마음 공감(티타임, 편지쓰기) 등으로 구성돼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어르신 세대와 웃고 이야기하며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즐거웠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어르신은 “청소년들과 함께 어울리며 오랜만에 크게 웃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정신건강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제시보건소(063-540-2717) 또는 김제시정신건강복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김제역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김제愛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치며 다양한 인구정책과 함께 지평선생명도시 시민증, 전북사랑도민증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김제시가 추진 중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과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주소 이전을 통해 김제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이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입장려금 및 전입이사비 지원 ▲청년부부 주거·결혼 지원 ▲출산·육아 혜택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소개됐으며, 김제시민증과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혜택도 함께 안내됐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이 고향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김제청년회의소(JC)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김제시 정책을 알렸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추석은 고향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인 만큼, 이번 캠페인이 귀성객들에게 김제시의 매력과 다양한 혜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제愛 주소갖기 캠페인과 시민증·도민증 제도를 적극 홍보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김제시의 미래를 든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추석 연휴를 맞아 김제역 일대에서 귀성객들에게 새만금 관할권 확보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가 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김제역 일대에서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만금 김제 관할권 확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연대 위원 3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의 방문을 환영하고, 새만금 관련 홍보 전단을 배포하며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김제 위상과 신항 관할권 확보의 당위성을 적극 알렸다. 김제시는 최근 ‘김제 앞은 김제 땅’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스마트 수변도시, 동서도로에 이어 만경 6공구 방수제와 남북2축도로(3.2㎞)의 관할권을 추가 확보하며 새만금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시민연대는 새만금 신항만의 지리적 연접성과 매립 배후 토지 연계 효율성을 강조하며, 김제가 바닷길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항만 관할권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귀성객과 시민들 역시 김제의 논리에 공감을 표했다. 강병진 위원장은 “새만금 관할권은 법과 원칙에 따라 육상경계의 연장선에서 결정되는 것이 타당하다”며 “신항만 또한 효율성과 형평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1일 벽골제 신정문 일대에서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를 앞두고 현장 보고회를 열어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관계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축제 주행사장부터 주요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 동선과 주차장 운영, 관람객 안전 및 응급 의료 체계, 교통·소방·위생 관리대책,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 등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뤄졌다. 더불어 프로그램별 무대 설치와 시연, 홍보 및 안내 체계, 농특산품 판매 부스 운영 상황도 꼼꼼히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정성주 시장은 “축제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축제 기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김제지평선축제를 통해 김제의 넉넉한 인심과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2025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축제로 자리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이 지난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170가정에 추석을 맞아 설렁탕과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두꺼비회관은 양육자의 질병, 직장, 고령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부자가정 및 조손가정 30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설렁탕과 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번 명절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0가구를 비롯해 읍면동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넓혀 총 170가구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의 정을 나누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최미화 김제시 교육가족과장은 “두꺼비회관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이웃들이 마음에 큰 힘을 얻었으리라 생각한다”며 “이번 추석만큼은 어느 때보다 따뜻한 정을 느끼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필수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1일 수도권 자전거 여행객들이 참여한 ‘김제 지평선 자전거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투어 참가자들은 에코레일 열차로 김제역에 도착해, 우리나라 최대 저수지인 벽골제, 구 하시모토농장 사무실, 망해사, 김제전통시장 등 김제의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60km 코스를 라이딩하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벽골제 인근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해결하고, 저녁에는 김제전통시장에서 제공된 상품권을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기획했다. 또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한 제휴 업소 할인 혜택으로 추가 소비를 유도했다. 박진희 김제시 문화관광과장은 “김제의 아름다운 가을을 자전거로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투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써 김제를 자전거 여행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자원순환 교육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본격 추진한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활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목표로 자원순환 시민전문가가 읍면동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상반기 자원순환 시민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제3기 강사단 20여 명이 중심이 되어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강사들은 2인 1조로 편성돼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방문, 분리배출 요령과 쓰레기 줄이기 방법 등을 주제로 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론 중심이 아닌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으로 주민들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이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평소에도 분리배출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천을 이끄는 이번 교육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의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환경 교
최근 김제시 일대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급증하자, 김제시가 이에 대한 대대적인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1일 김제시 정성주 시장과 관계자들은 터미널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위조된 명함과 공문서를 이용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물품 구매 대행이나 금품 대납을 요구하는 수법의 사기행각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김제시 공문서와 공인이 위조돼 실제 공무원의 발주 요청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 사칭 사기에 취약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물품 구매나 금전 대납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시 홈페이지를 통해 부서와 공문의 진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입금 절대 금지와 피해 발생 즉시 112 신고를 권고했다. 김제시는 앞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는 만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대상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중소기업
김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9월 29일 황산 거점소독시설에서 전북도와 합동으로 AI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AI 접수부터 초동 대응, 방역 조치, 사후 처리까지의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제시, 전북도, 농업기술센터, 생산자단체, 가금 농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했다. 훈련의 주요 내용은 ▲AI 발생 접수 시 초동방역팀 출동 및 간이검사 실시 ▲거점소독시설 및 통제초소 설치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소독 및 역학조사 ▲살처분 및 이동제한 조치 ▲재입식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제시는 이날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른 인력 및 장비 동원 체계, 소독시설 운영 방식, 현장 통제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훈련 과정 중 나타난 문제점은 보완해 실제 AI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훈련은 사전 제작된 시나리오 동영상과 함께 현장 시연 중심으로 진행, 훈련
전북 김제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사업비 5백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제시는 지난 9월 30일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제시는 2021년·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우수상을 차지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지자체의 정책 의지 ▲지역 고용거버넌스 구축 ▲핵심사업 성과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김제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평선(지역특화 평생일자리로 지역소멸위기 선제대응)’이라는 일자리 비전 아래 산업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역 특화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고용 사각지대를 줄이며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특장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 유치 및 제조업 고용 창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