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19일 시청사 로비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현장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했으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와 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약 40여 종의 상품이 전시·홍보됐다. 행사장에는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해 물티슈, 김, 견과류 등 실생활에 유용한 품목들이 다채롭게 구성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증장애인생산품은 직업재활시설 등에서 중증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이들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김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러한 생산품의 품질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내 소비자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더불어 따뜻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간식 떡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남궁행원)가 지난 17일, 센터 내 정성나눔주방에서 꽃시루봉사단(회장 박현주)과 함께 ‘떡으로 전하는 향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단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소떡소떡 간식을 지역 내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총 400여 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지역 밀착형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가 높은 떡 간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계층의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도모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이 활동은 9월까지 총 4차례 운영되며, 지금까지 920명의 수혜자에게 떡 간식을 전달해왔다. 나눔은 단순한 물질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교류와 정서적 연대감을 형성하는 매개가 되고 있다. 꽃시루봉사단 박현주 회장은 “정성을 다해 준비한 떡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궁행원 김제
김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둔 19일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70억 원 규모의 농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4,358명이 대상이며, 지급은 김제사랑카드로 순차 충전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급 대상이 ‘농가’에서 ‘농업인 개인’으로 확대돼, 그간 수당에서 제외됐던 여성 농업인과 부모와 함께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 농업인 등도 포함됐다. 지원 단가는 1인 경영체는 60만 원, 2인 이상 경영체는 구성원별로 30만 원씩 지급되며, 주소지와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 농업 외 소득 여부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신규 대상자의 경우 김제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수당이 충전된다. 이번 공익수당은 명절 전 지급으로 농업인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부터 더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속가능한 농촌과 농업의 미래를 지켜가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김제시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핸드메이드 네트워크 작가 전시회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 1층 로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작가 교육부터 기획, 협업, 시제품 제작까지 5개월간의 활동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완성된 작품 중 일부는 성산지구 한옥숙박체험관에 비치돼 향후 관광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장숙정, 박용옥, 배현주, 윤영, 조은옥, 박슬기, 손선애, 장숙자, 박영대, 정윤진, 박광철, 김경순 등 총 12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나르자’, ‘느린손의 기록’, ‘반하다’ 등 세 개 팀으로 나뉘어 ▲반려견과의 추억을 담은 도자기·보자기 ▲소풍과 휴식을 주제로 한 캠핑소품 ▲성산지구 느티나무를 모티브로 한 굿즈 등을 제작해 전시했다. 이번 전시 성과는 온라인 핸드메이드 플랫폼 ‘손으로’와도 연계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교육 정보 및 상품 판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를 통해 지역 창작자들이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
김제시가 제27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공식 로고송을 공개했다. 지역 출신 음악인이자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인 김성재 교수의 재능기부로 완성된 이번 로고송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밝고 친근한 곡으로 제작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로고송은 김 교수가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벽골제의 지평선과 황금빛 들녘, 그리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억의 순간들을 경쾌한 멜로디에 담았다. 김 교수는 김제중학교와 김제덕암고를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앞서 ‘새로보미송Ⅰ’, ‘새로보미송Ⅱ’를 재능기부 형식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도 자발적인 참여로 김제시를 응원했다. 이번 로고송은 축제의 공식 슬로건이기도 한 ‘누구나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지평선’의 메시지를 담아내며,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중독성 있는 구성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음원은 9월 20일 오전 10시, 김제지평선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festival.gimje.go.kr)를 통해 공개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고향을 생각하는 김성재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과 음악적 열정이 담긴 로고송이
푸른 잔디밭 위 돗자리를 펴고 가족과 함께 청년의 꿈과 열정을 체험하는 ‘2025 김제청년축제’가 19일부터 이틀간 김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김제시는 청년의 날(9월 20일)을 기념해 지역 청년들과 함께 기획·운영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년, 시간을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는 19일 오전 10시 개막해, 20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예술인 공연, 마임과 DJ 공연, 가요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부스, 놀이 공간, 퍼포먼스 등이 운영된다. 공식 기념식과 청년의 날 퍼포먼스도 마련돼 청년의 삶과 비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김제시의 특화 산업인 특장차를 활용한 ‘제3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특장차를 직접 체험하며 관련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어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행사장은 ‘피크닉형 축제’로 조성돼 온 가족이 푸른 잔
정성주 김제시장이 농업인의 경영 및 기술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새농민회로부터 명예회원으로 위촉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위촉식은 지난 17일 열렸으며, (사)한국새농민회는 전국의 선도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자립·과학·협동의 가치를 실현하며 농업 혁신을 이끄는 조직이다. 이들은 농업인의 경제적 자립과 기술력 향상, 그리고 사회적 지위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날 새농민회 전북특별자치도 한강희 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에 혁신의 바람이 필요하다”며 “새농민회는 농업경영 개선과 첨단 재배기술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업인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명예회원 위촉에 대해 “김제는 예로부터 농업 중심 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급변하는 기후와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이 지속 가능한 미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새농민회와 함께 협력하고 변화의 흐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평야지대 중심의 우수한 농업 인프라와 함께 농생명 산업, 스마트팜 확대 등 농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기반 마련과 청년농 유입
김제시가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활동을 본격화한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6일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하모니봉사단(회장 권보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평등 열린 교실’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제시가 추진 중인 양성평등정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대응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하모니봉사단 회원들은 성평등 인식은 물론 실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대응 역량을 함께 키웠다. 특히 이 교육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봉사단원들이 향후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성평등 열린 교실’로 이어질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성평등 가치와 생활 안전 지식을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하모니봉사단은 그동안 여성가족친화거리 환경 정비를 비롯해 ▲생활안전 교육, ▲성차별 인식 개선 캠페인, ▲분리수거 등 친환경 실천 홍보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권보정 하모니봉사단 회장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취약계층과
김제시 체육공원 축구장이 대한축구협회(KFA)로부터 1등급 인증을 받은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재탄생했다. 안전성과 경기력을 높인 이번 시설 개보수로 시민들의 만족도도 크게 향상됐다. 김제시는 체육공원 축구장의 인조잔디 교체 주기에 맞춰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8월 말 마무리했으며, 지난 10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KFA 1등급(유효기간 2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의 인조잔디 제품 인증제도는 시공 완료 후 공인된 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검사를 거쳐 성능 기준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뉘어 인증된다. 이번에 김제시가 획득한 1등급은 최고 등급으로, 시설의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것이다. 특히 이번 인조잔디 교체의 핵심은 ‘충격흡수패드’ 적용에 있다. 기존에는 기초 바닥 위에 직접 잔디를 부착했으나, 이번에는 바닥과 잔디 사이에 충격흡수층을 추가함으로써 부상 위험을 줄이고 천연잔디와 유사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실제 재개장 이후 축구장을 이용한 동호인들은 발목 피로도 감소, 슬라이딩 안정성, 공의 바운드 및 컨트롤 향상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제시는 이러한 기술적 개선이 전 연령층이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김제시는 17일 2025년 어르신섬김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어 노인복지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신규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12명이 참석해, 상반기 회의에서 제안된 사업에 대한 관련 부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지평선축제와 연계한 어르신 섬김 홍보 캠페인 계획과 의료돌봄 통합지원시범사업 추진 상황도 함께 보고됐다. 위원들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조종곤 공동위원장은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복지 정책의 지속적인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김제시가 전국에서 모범적인 어르신 복지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주 김제시장도 “노인 인구가 35%를 넘는 초고령 사회인 김제시에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어르신섬김위원회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