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콘텐츠 산업 창업 활성화와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해 군산콘텐츠팩토리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다. 대상은 콘텐츠 산업 분야 예비창업가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으로, 선발 규모는 2개사다. 모집 분야는 캐릭터,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 콘텐츠 관련 소프트웨어 등 콘텐츠 산업 전반이다.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창업보육 공간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료로 전용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회의실과 편집실 등 공유공간 및 콘텐츠 제작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입주 시기는 각각 4월 1일과 6월 1일이다. 최초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며,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군산시 소재 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타지역 기업은 입주 계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본사 이전 또는 지사 설립을 완료해야 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산콘텐츠팩토리 운영지원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콘텐츠 산업은 지역 미래 성장동력의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 강화를 위해 방송인 박명수를 모델로 위촉했다. 재단은 지난 23일 군산시청 상황실에서 박명수와 홍보모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박명수의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 특유의 캐릭터가 공공배달앱이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달의 명수’라는 브랜드명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소비자에게 높은 주목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은 향후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름 자체가 갖는 상징성과 화제성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본다”며 “공공배달 서비스의 친밀도를 높이고 이용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달의 명수’는 군산시가 지역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상권 보호를 목표로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이다. 재단은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계기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성산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장터를 마련한다. 오는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산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에서 ‘성산지구 도시재생 어울림 중고장터 – 다시봄, 순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저감 실천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시민 프로젝트 ‘3ZERO’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탄소 저감과 자원순환, 업사이클링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터는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장바구니와 개인 용기, 텀블러를 지참해야 한다. 개인 용기를 이용해 먹거리를 구매할 경우 1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중고용품 판매와 재활용·새활용 체험, 기부나눔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누구나 셀러’ 코너에서는 개인, 가족, 동아리, 소상공인이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은 전액 판매자에게 돌아간다. 이와 함께 생활물품 기부 시 소비쿠폰으로 교환하는 기부나눔터, 기후행동 그림그리기 대회, 청바지 업사이클링 수선 체험, 재활용 공예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념 촬영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김제시는 이번 행사가
김제 지역 시민단체가 새만금항 신항을 주제로 대시민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섰다. 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지난 23일부터 김제시민 등을 대상으로 새만금항 신항 바로알기 홍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된 새만금항 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개항과 관련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 해상에 조성 중인 새만금항 신항은 해양수산부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결정에 따라 지난해 5월 기존 ‘새만금신항’에서 ‘새만금항 신항’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새만금항 신항과 군산항은 ‘새만금항’이라는 광역 항만 체계 아래 국가관리무역항으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개항을 앞두고 있다. 시민연대는 현장 설명회를 통해 새만금항 신항 사업 개요와 정책 결정 사항, 김제시 해양항만 분야 현안사업, 새만금 내측 매립지 관할 결정 상황 등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설명회에 참여한 일부 주민들은 새만금 개발 이후 지역 여건 변화와 해양 접근성 문제를 언급하며 새만금항 신항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병진 시민연대 위원장은 “2026년은 새만금항 신항 개항과
김제시가 신흥지구 노후주거지 정비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한다. 시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흥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사업 시행을 위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 설명과 함께 주민·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신풍동 457번지 일원 약 11만8000㎡ 규모다. 시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정비, 기반시설 확충, 편의시설 조성, 생활안전시설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주거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생활 안전성 강화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기반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이 균형 있게 이뤄지도록 실행 중심의 세부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의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현장 중심 협의에 나선다. 김제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한 측량 결과를 토대로 사전경계협의를 추진하고, 오는 3월 한 달간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구는 백구 동서월지구, 백구 부용지구, 신풍동 역촌지구, 만경1지구, 만경2지구, 요촌7지구다. 이번 현장사무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관련 갈등을 예방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구별 지정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된다. 현장에서는 측량 결과 설명, 토지 경계 확인, 의견 청취, 이의신청 접수 등이 진행된다. 참석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김제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을 방문해 측량 결과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현장 확인과 경계 조정을 거쳐 반영되며, 시는 올해 5월경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이 경계 분쟁
익산예술의전당과 익산교육지원청이 예술공연을 매개로 한 교육환경 개선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24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술공연과 학교 교육활동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예술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교육·문화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안전 보호정책을 준수하며 향후 2년간 학교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간 12회의 공연을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예술의전당은 공연과 행사 기획·운영을 맡고 프로그램 자문을 제공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 선정과 일정 조정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정성환 교육장은 “예술공연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의 교실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현장과 예술의 연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복지증진 공모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익산시 양성평등 촉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여성 권익·복지 증진,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 및 사회참여 활성화, 출산 장려를 위한 결혼·출산 친화 사업 등 4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익산시에서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다. 최근 1년 이상 사업 실적이 있어야 하며, 여성 관련 법인·단체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익산시 여성청소년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사업비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세부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 발굴에 초점
익산시가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과수 생육 시기에 맞춘 과수화상병 방제약제와 돌발해충 방제약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약제 지원과 함께 농가 대상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시는 오는 27일 지역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방제약제 전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과수화상병 선제 대응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약제 선정을 위해 방제약제 심의회를 개최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발생하는 법정 전염병이다. 감염 시 줄기와 잎, 과실이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마르며, 발병할 경우 과원 폐원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 농가 경영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병해로 꼽힌다. 돌발해충 역시 과수 피해의 주요 요인이다. 그을음병을 유발하거나 산란 과정에서 1년생 가지를 고사시키는 피해를 준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유충기인 5월 말과 성충기인 10월에 맞춘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익산시는 약제 적기 살포와 현장 지도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 피해 예방의 핵심은 시기별 방제”라며 “지속
익산시가 도심 속 산림 체험 공간인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재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겨울철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체험원은 개장 두 달 만에 이용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유아 산림교육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이는 전북 지역 유아숲체험원의 연평균 이용객 약 4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총 1만951㎡ 규모로 조성된 체험원은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살려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됐다. 공간은 자유놀이 구역과 체험교육 구역으로 나뉜다. 울퉁불퉁한 숲길과 나무 사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이 배치돼 아이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유놀이 공간에는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탐험놀이대와 네트놀이대가 마련됐다. 탐험놀이대는 길이 33m 규모로 외나무다리와 그물망, 미끄럼틀을 결합한 복합 놀이시설이다. 체험교육 공간에서는 무지개 네트, 밧줄놀이 등 숲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상 5m 높이에 설치된 무지개 네트는 6개의 네트 구역이 연결된 구조로 아이들이 나무 사이를 이동하며 모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이용 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주군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최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과일 30박스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사과, 배, 감귤 각 10박스씩으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과 성금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생활 취약계층 가구 지원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과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으로 원예·특용작물 연구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 흥천사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흥천사는 지난 23일 해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백미 10kg 50포(13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흥천사는 수년간 해신동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온 지역 사찰이다.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이웃돕기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법운 주지스님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로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백미를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흥천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