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대표하는 해상운송 기업 석도국제훼리㈜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인정받아 사랑의열매 고액 기업 기부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군산시에 따르면 석도국제훼리㈜(대표 김상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나눔명문기업 군산 7호’이자 ‘전북 20호’로 등재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 기부금 1억 원 이상이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기업만 가입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석도국제훼리㈜는 그동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 2억77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열린 가입식에서 김상겸 대표는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선도 기업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눔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석도국제훼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군산 전반으로 확산돼 시민 모두가 따뜻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김제시가 현장 점검을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서 김제시 부시장은 6일, 고병원성 AI가 전국 가금농장에서 30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을 위해 운영 중인 거점 소독시설과 알 환적장 등 주요 가축 방역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2년 연속 용지면 산란계 밀집단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지역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은 점을 감안해, 선제적으로 설치된 방역 소독초소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시장은 현장에서 축산차량과 출입 인원에 대한 소독 이행 여부를 비롯해 소독 장비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전반적인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혹한 속에서도 방역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서 부시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방역 요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차량 소독을 비롯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고병원성 AI가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익산시가 2026년을 ‘미래도시 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산업·도시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7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익산이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펼치며 미래 100년의 토대를 구축하는 결정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농업·식품·바이오 산업에 AI 기술을 결합한 ‘3+AI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말이 아닌 실행과 성과로 미래를 준비해왔고, 이제는 AI를 성장엔진으로 결합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익산시는 지난해 코스트코 호남권 최초 입점 확정, 지역사랑상품권 ‘익산 다이로움’의 실질적 경제효과, 민간특례공원 사업 성과, 청년 인구 순유입 전국 1위 달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축적하며 도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높였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 구조 혁신과 시민 일상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AI 기반 미래전략을 올해 핵심 정책 기조로 삼는다. 우선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디지털 지식산업센터와 AI 디지털혁신센터, 가상융합산업지원센터 등을 거점으로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AI를 활용한 무인·지능형 공정 실증과 고숙련 기술의 디지털 자산화를 지원한다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군산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지난 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연초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 의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호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군산원예농협 죽성지점, 레비뉴어린이집, 동양한의원, 장미칼국수 등 지역 기관과 업체들도 함께 참여하며 나눔 확산 운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층과
연초부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인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군산시 나운2동은 88세의 박정순 어르신이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어르신은 지난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받은 소득을 틈틈이 모아 이번 기부를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활동에 힘써왔다. 그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소득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나운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귀우 나운2동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어르신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어르신의 뜻에 맞게 이웃사랑으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운2동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조성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오산교회(담임목사 박양수)가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오산교회는 지난 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무주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회 성도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기탁금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후원으로 평가된다. 박양수 목사는 “무주군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성도들의 뜻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교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읍 오산리에 위치한 오산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는 1958년 1월에 창립된 이후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교회로, 복음 전파는 물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군 농공단지에 자리한 식품 제조업체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부안군은 최근 부안 농공단지에 위치한 식품 제조업체 하영푸드(대표 이연수)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영푸드는 호떡과 붕어빵 등 길거리 간식에 사용되는 반죽과 소(餡) 제품을 중심으로 분말·반죽류를 생산하는 식품업체로, 부안 농공단지에서 안정적인 제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성장해 온 하영푸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꾸준히 고민해 온 끝에 이번 고향사랑기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연수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작은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기업이 고향사랑기부로 마음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 산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부안군은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참
완주군 상관면 상관선후향우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상관선후향우회(회장 주경수)는 최근 상관면 내 경로당과 마을 28곳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간식세트는 귤과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겨울철 간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관선후향우회는 상관중학교 선·후배들로 구성된 단체로, 동문 간의 유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상관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마을 곳곳의 환경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경수 회장은 “동문 간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상관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혜숙 상관면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상관선후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황등면의 지역 명소로 떠오른 카페가 이웃사랑 실천에 나서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동참했다.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김미례)는 6일 황등면 소재 카페 ‘어스언더파크(대표 김찬혁)’를 방문해 황등면 착한가게 71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등면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저소득층 긴급구호비 지원,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어스언더파크(Earth Under Park)’는 황등석산 채석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개장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넘기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김찬혁 대표는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황등석을 채석하는 황등석산의 웅장한 풍경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미례 황등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황등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완주군 삼봉지구에 위치한 새봄가정의학과(원장 전효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삼례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봄가정의학과는 2024년 개원 이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성금은 총 400만 원에 이른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효진 원장은 “지난 2년간 지역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신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지역 복지 증진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주시는 전효진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삼례읍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상공회의소(회장 김원요)는 6일 오전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와 함께 ‘제29회 익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김경진 익산시의회 의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정·관계와 경제계, 교육계, 언론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지역 경제 발전을 기원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익산상공대상은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수상자로는 상공인 부문 김용구 ㈜신토성건설 회장, 관리자 부문 박희수 신젠타코리아㈜ 이사, 유관기관 부문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상공인 부문에 선정된 김용구 회장은 30여 년간 건설·토목 분야에 몸담으며 상하수도 설비공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하수관거 보수공법 전용실시권을 확보하고 투명 조립식 세그먼트 기반 일체화 공법을 특허 출원하는 등 기술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리자 부문 수상자인 박희수 이사는 1999년 입사 이후 25년간 공장 운영과 노사
익산시가 공동주택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하며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기간에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시설이다. 이번에 문을 연 11호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지역 내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아동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아파트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기면서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든든하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를 계기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