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모현동에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모현동은 19일 정관장 익산 모현점과 익산경찰서어린이집이 이웃사랑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정관장 익산 모현점은 2022년부터 매년 홍삼 50세트를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홍삼 50세트는 230만 원 상당으로, 지역 내 저소득 고령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익산경찰서어린이집 원아들도 정성껏 모은 후원금 14만6000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정관장 익산 모현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익산경찰서어린이집 원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익산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저서 『최정호 익산대전환 골든타임 바로지금』 출간을 계기로 도시 전환 비전을 본격적으로 제시했다. 최 전 차관은 지난 17일 익산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금이야말로 익산 대전환의 적기이자 마지막 기회”라며 “과감한 정책 추진과 실행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이원택 국회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 송태규 더불어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김경진 익산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사회 각계 인사와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문정복 최고위원,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범계·김영진·안호영 국회의원, 김홍국 하림 회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배우 이원종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는 익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산업 경쟁력 약화, 도농 간 불균형 문제를 조명한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북토크와 이야기 쇼케이스,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최 전 차관은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양영두 설천면장, 민간위원장 전상호)가 지역 내 경로당을 돌며 새해 온정을 나눴다.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설천면 관내 46개 경로당에 떡국떡 280kg(15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기부받은 떡국떡과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전상호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장수와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떡국떡을 준비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설천면은 물론 무주군 전체에 따뜻한 기운으로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 설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과 나눔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무주군은 개별공시지가 조사·검증 기간인 오는 3월 13일까지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해, 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로부터 산정 방법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에 대해 직접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주군은 상담제를 통해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산정 가격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한편 제도의 객관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상담 신청은 토지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개별공시지가 담당 공무원이 접수 내용을 해당 지역 감정평가사에게 전달해 유선 상담이 이뤄진다. 별도 요청이 있을 경우 토지소유주와 감정평가사 간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을 통해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
무주군이 2026년을 대비해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인구 유입에 속도를 낸다. 무주군은 귀농·귀촌·귀향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총사업비 1억8천9백여만원을 투입하는 귀농·귀촌 지원 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와 영농, 이주 정착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다. 영농 지원과 주택 수리비, 건축 설계 비용, 임시 거주지 임대료, 이사 비용, 집들이 비용 등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 구매(융자) 지원 사업은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무주군은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농촌 지역 중심에서 도농복합시 읍 지역 전입자까지 포함하며, 보다 폭넓은 귀농·귀촌 수요를 반영했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지원 대상자와 지원 내용을 모두 확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이주와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자 했다”며 “무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은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귀농·귀촌 업무 담
고창군보건소가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튼튼성장교실’을 오는 2월 26일까지 운영한다. ‘튼튼성장교실’은 건강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와 돌봄센터가 참여하며, 총 211명의 아동이 교육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각 센터 교육실과 외부 체육시설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영역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 등 총 12명이 참여해 아동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교육 ,요리체험을 통한 영양교육 ,아토피 예방 및 관리 교육 ,음주·흡연 예방 교육 ,구강보건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참여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창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건강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
고창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새해에도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재)고창군장학재단은 19일 고창친환경블루베리연구회(회장 백석기)가 2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성송면 이성진씨가 100만원, ㈜고창레미콘 김정희 대표가 500만원, ㈜유진건설 이영신 대표가 3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장학금 모금액은 역대 최고 수준인 4억4500만원에 달했다. 조성된 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지원과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장학금 기탁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고창군장학재단 관계자는 “기탁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의 아이들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찾아 지역 농산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김영식 부군수는 지난 16일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고창황토배기유통㈜를 비롯한 센터 내 주요 기관들의 운영 현황과 업무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농산물 유통체계 전반의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먼저 고창황토배기유통 송진의 대표로부터 회사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향후 발전 방향과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고창마켓사업팀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업무 내용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팀의 중·장기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김 부군수는 이후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원예사업부를 방문해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 건고추 장터와 저온저장고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
장수군 천천면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장수군 천천면은 19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원 천천면장을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향후 주민자치 활동 방향과 중장기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3기 천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문 3명과 위원 19명으로 구성됐다. 임원 선출 결과 최현관 위원장이 선출됐으며, 이동희·박인숙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고현정 위원은 사무국장으로 지명돼 앞으로 2년간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을 맡게 된다. 최현관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며 “지역 발전과 면민의 행복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원 천천면장은 “제13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장수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수군은 19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2026년 동계 대학생 사회체험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3주간의 행정체험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공개 추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참여자 34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근무 일정,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회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청소년문화의집과 각 읍·면 작은도서관 등 행정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민원 안내 등 다양한 실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된다. 방학 기간 동안 실제 행정 업무를 체험함으로써 행정 현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대한 애향심을 키워 향후 사회 진출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됐다. 장수군은 지난 9일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특별선발 대상자 11명을 제외한 일반선발 지원자 64명 가운데 23명을 선발했으며, 특별선발을 포함해 총 34명이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 일정으로 청
장수군이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군민의 손에서 찾는다. 장수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정책 군민 아이디어 공모’를 1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19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다. 이번 공모는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행정 중심의 접근을 넘어 군민 참여형 정책 발굴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저출산 대응 △생활인구 유입 △경제활동인구 확충 △고령사회 대비 △지역 공동체 조성 등 인구 정책 전반을 아우른다. 이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안할 수 있다. 장수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장수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또는 각 읍·면 총무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과 이메일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과 창의성, 정책 반영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된다. 군은 금상 1건(50만원) ,은상 2건(각 40만원) ,동상 1건(30만원) ,장려상 2건(각 20만원)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시상할 계
남원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설 명절을 대비해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도·시·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며, 점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간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한과·약과·떡·만두 등 설 제수용 식품과 건강기능식품(홍삼), 수산물 등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및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이와 함께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해 명절 음식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