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김제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업 취약계층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안전관리 및 재해예방 지원 등 모두 8개 사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사업 개시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된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가구소득과 재산 상황, 동일 유형 일자리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오는 2월 20일까지 합격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고용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김제시 누리집 고시
이현서 김제시 신임 부시장이 지역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 부시장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김제의 중·장기 성장 기반이 될 대규모 전략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두루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이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지역활력타운 조성, 김제 온천관광지 개발, 관광호텔 유치, 첨단기술과학단지 조성 등 김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사업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새만금 헴프클러스터를 시작으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국립 새만금 수목원 배후도시용지 등 새만금 내부개발 관련 사업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 부시장은 새만금 개발이 지역 균형발전과 전북 미래 성장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김제시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을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도시재생사업, 국민체육복합센터 건립, 용지정착농원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산불 예방 체계 강화,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최근 이어지는 강추위와 관련해 “기온 하강으로 시민들의 불편과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취약계층 보호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고, 보일러 점검과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의회와의 원활한 소통도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날부터 시작된 제275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올해 주요 시정 방향과 사업 계획이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설명과 충분한 자료 준비가 필요하다”며 조례안과 동의안 심의 과정에서 성실한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았다. 정 시장은 “건조한
익산시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혈압·혈당 측정 중심의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개인별 건강 상담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혈압과 혈당 수치를 스스로 인지하고, 정기적인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1대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수첩을 배부하고, 혈압·혈당 기록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건강 지표”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알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가 동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돕는 통합형 건강관리 과정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치매 선별검사를 비롯해 신체 활동을 통한 두뇌 자극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실버 건강체조로 신체 균형을 돕고, 공예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며, 영양 실습을 병행해 생활 속 건강관리까지 아우른다. 참여 대상은 금마면·왕궁면·팔봉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15명이다.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3-859-7473)로 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진윤 익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즐거운 체험과 이웃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익산시가 시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익산시는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오는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용량별 기준에 따라 200㎖ 50개, 500㎖ 25개, 1000㎖ 15개를 모으면 화장지 1개로 교환된다. 폐건전지는 1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바꿀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 충분히 건조한 상태여야 하며, 교환물품이 소진될 경우 교환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병행된다. 젤 타입 아이스팩 5개를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해주며, 1인당 월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훼손된 아이스팩과 물 타입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재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
익산시가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를 넓히기 위해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5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주택 등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관 설치비용의 80% 이내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이며,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가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익산시 도시가스 공급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5~6월 중 최종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그동안 도시가스 보급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은 87.1%로 전년보다 0.7%포인트 상승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필수 에너지”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정에너지 보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