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쾌적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유공자 표창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0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2명을 위촉해 음식점, 숙박업소, 이미용업소 등 공중위생영업소 약 9,00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감시원들은 영업소 위생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장기 휴·폐업 여부 확인, 불법 영업 의심 행위 신고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생감시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영업소 방문 시 안내 방법, 안전사고 예방, 불법행위 발견 시 신고 절차 등을 논의하며 현장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시는 올해 활동에 적극 참여한 감시원 3명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하며 사기를 진작시켰다. 채수훈 미식위생과장은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준 감시원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영업소 위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과 안전한 먹거
익산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북에너지서비스(대표 서경석)는 30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전북에너지서비스는 장학금 기탁과 함께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기금을 활용해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으며,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아동 대상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인 ‘착한에너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가스안전기기 보급,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 김치·쌀·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경석 대표이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환경으로 인해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길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장학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전북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
익산시에 지역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지부장 진현욱)는 30일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헌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발성이 아닌, 2008년부터 18년간 매년 이어져 온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누적 기탁금은 총 8억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익산 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출범한 익산사랑장학재단은 익산사랑장학금, 진로진학상담지원, 수도권 행복기숙사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시민과 기관의 후원을 바탕으로 정기후원 및 일시후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사업을
익산시 송학동 주민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송학동은 30일 지역 내 5개 단체로부터 이웃사랑 후원금 23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에는 송학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체육회가 참여했으며, 각 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사용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예정이다. 최영숙 송학동장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해 주신 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희망과 위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연말연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금마면에 거주하는 쌍둥이 남매가 올해도 선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금마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조해성·조해령 남매는 30일 금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약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매는 2021년부터 부모에게 받은 용돈을 차곡차곡 모아 매년 약 100만 원씩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금마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내 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특히 조해령 어린이는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또래 아이들 사이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선행으로 주변에 감동을 주고 있다. 남매의 어머니 정경아 씨는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시작했다"며 "스스로 모은 돈으로 이웃을 돕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따뜻한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익산시가 학업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30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다각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디지털 기기 과의존과 정서적 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늘어남에 따라, 상담사의 현장 방문을 포함한 ‘청소년동반자(YC)’ 프로그램으로 고위기 청소년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전화, 문자, 카카오톡 등 청소년이 익숙한 방식으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한다. 위기 상황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과 연계해 긴급 구조와 의료 지원,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검정고시 학습,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활동 등도 함께 지원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민을 혼자 안고 힘들어하지 않도록 언제든 센터를 찾아 마음의 쉼표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촘촘한 상담·지원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
익산시는 아동양육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복권기금을 포함한 총 1억 5,200만 원을 투입해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거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양육시설 숙소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노후 보일러와 난방 배관 교체, 바닥재 공사 등 기초 설비 개선과 함께 에어컨 및 옷장 교체 등 아동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조치가 포함됐다. 이번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시설의 노후 문제가 해소되면서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불편을 겪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아동 생활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가정생활에 준하는 안정감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아동이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총 10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정책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4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표창 1회가 포함돼 있으며, 특히 한의약 공공보건 3관왕, 건강생활지원센터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감염병·예방접종·모자보건 등 필수 보건안전 분야 표창까지 포함되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복지 시스템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됐다. 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3차 연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계획 수립과 세부 실행, 성과 분석, 시민 체감형 과제 발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강지표 향상과 정책 실행력을 확보한 점이 돋보였다. 또한 지역 주민 참여형 건강 거점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주민 주도 성과발표회, 지역 건강활동가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읍면동 단위 만성질환 예방교육 및 지역자원 연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생활밀착형 건강복지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군산시는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각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규제혁신, 경제 활성화, 민원·갈등 해소, 창의적·선제적 정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사례 9건을 출품받은 뒤, 사전 시민 온라인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명(개인 3명, 협업팀 4명)을 최종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기존 최고·최저점 제외 평균 점수 중심 선발 방식을 개편, 정량평가 중심의 공정한 심사체계를 도입해 사례 전반의 내실을 강화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문화예술과 윤덕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민간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활용해 발생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가 모두 활용 가능한 ‘통합 매뉴얼 사이트 「보탬e를 보탬」’을 구축해 최고점을 받았다. 아동정책과 김누리 주무관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체계를 새롭게 마련해 제도 사각지대 아동의 안정적 보육 환경을 조성했으며, 농업정책과 임은아 주무관은 단기 근로 인력 운영 모델을 도입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기숙사 활용, 주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팀 부문에서는 스마트도시과 최준영·김영운 주무관이 스마트
부안읍에 위치한 장수해장국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부안군에 따르면 장수해장국(대표 정예숙)은 지난 24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장수해장국은 지난 2019년부터 ‘1만원의 기적’ 소액기부 운동에 동참하며 매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업소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부 행보를 다시 한번 이어갔다. 정예숙 대표는 “지역에서 장사를 하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수해장국은 정성스럽게 끓여낸 해장국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부안읍 대표 음식점이다.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지키며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온 모범 업소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 장학금, 특기 장학금, 대학 비진학 청년 취업·창업 지원금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군산시는 시정 발전을 위한 실행력 있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2025 벤치마킹 우수정책 경진대회’를 통해 9건의 우수정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이 관심 있는 정책을 직접 조사하고 현장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체험한 후, 시 여건에 맞게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부서별 팀을 구성해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9월까지 총 23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국소별 1차 심사를 거쳐 9건이 최종 발표 사업으로 선정됐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군산시 제안심사위원회’가 맡아 ▲창의 응용성 ▲주민 편익성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도시재생과의 ‘우수저류조 복합시설 조성’이 주민 편익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이외에도 세무과의 ‘상속 지방세 상담 원스톱 서비스 운영’과 건설과의 ‘인공지능(AI)을 통한 선제적 유지 보수’가 우수상에 올랐고, 나머지 5건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선정된 정책들은 향후 관련 부서의 추가 검토와 고도화 과정을 거쳐 시정에 단계적으로 접목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직자들의
군산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SOS 틈새돌봄 보육’을 지속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SOS 틈새돌봄 보육’은 2025년 4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제도로, 부모의 병원 방문,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발생하는 평일 야간과 주말·휴일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후 6개월 이상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 단위로 어린이집에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가정 보육 아동과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아동 모두 이용 가능하다. 보육료는 자부담 없이 월 최대 7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직접 가능하다. 기존 평일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에서 나아가, 평일 야간(오후 6시~10시)과 휴일(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서비스 시간을 확대하여 학부모 편의성을 높였다. 2026년 운영기관은 평일 야간반 1개소(서희어린이집), 휴일보육반 2개소(풍경채어린이집·행복이가득한수송어린이집) 등 총 3개소이며,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비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영란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올해 사업을 이용한 학부모 만족도가 높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