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20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군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과제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 제도로, 부안군은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지표 68개 가운데 62개를 달성했으며, 정성평가와 노력도 점수를 포함해 총점 98.9점을 기록하며 군부 1위에 올랐다. 특히 상·하반기 모두 정성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고, 상반기에는 군부 1위를 달성해 정책의 창의성과 실행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군은 부군수 주재의 수시 실적 점검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소통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등 전략적인 평가 대응으로 행정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행정 성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도 함께 확보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군부 1위 달성과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행정 관리와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익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마한환경(대표 김광범)은 2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을 위한 백미 10㎏ 100포, 총 1천㎏(3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 가정에 지원돼 성장기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범 대표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 세대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에 본사를 둔 환경 전문 기업 ㈜마한환경은 지역사회 상생을 기업 경영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이 연말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하림(사장 정호석)은 2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3,700상자(1억7,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지역 내 복지 기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기탁 물품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배분할 계획이다. 정호석 하림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변함없는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사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림은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
군산시 소룡동 성은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성은교회(담임목사 장영래)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은교회는 소룡동 경로당 19개소와 미성동 경로당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식품과 음료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눴다. 전달된 물품은 총 200만 원 상당으로, 성은교회는 4년째 매년 연말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성은교회는 지난 2022년부터 소룡동 ‘착한가게’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영래 담임목사는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해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성은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꾸러미가 어르신들께 잘 전달돼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
군산방주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5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군산방주교회가 흥남동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10kg 50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방주교회 성도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백미’로, 흥남동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미선 군산방주교회 목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숙 흥남동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방주교회의 따뜻한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흥남동 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시가 시민들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 지정 약국은 현재와 동일하게 ‘센트럴약국’이다. 군산시는 29일 “2025년부터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의 높은 이용률과 호응을 얻고 있어, 2026년에도 센트럴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5년 1월 1일부터 센트럴약국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는 물론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의약품 복용 상담 등 다양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약 3,8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센트럴약국(군산시 조촌로 131)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심야에도 상주 약사의 상담을 통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지원한다. 특히 응급 상황은 아니지만 약국 이용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군산시가 올해 추진한 ‘어르신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전반을 개선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블루투스 기반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신체활동과 식생활 등 생활습관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올해 사업에는 총 452명의 어르신이 참여를 완료했으며, 참여자들은 걷기, 혈압·혈당·체중 측정, 근력운동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 실천과제를 수행했다. 여기에 앱을 통한 상시 건강 모니터링과 담당 간호사의 정기 상담이 병행돼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사업 전·후 비교 분석 결과, 신체활동 실천율은 80.1%, 식생활 개선율은 69.2%로 나타나 건강행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만성질환 관리 효과도 두드러져 고혈압 조절률은 37.0%에서 63.9%로 26.9%포인트 상승했고, 당뇨병 조절률 역시 66.4%에서 80.8%로 14.4%포인트 높아졌다. 사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의 96%가 ‘전반적으로 만족한다’고
군산시 공공체육시설인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이 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3급 공인’을 신규 획득하며 공식 경기와 훈련이 가능한 수영장으로 인정받았다. 군산시는 30일 “지난 22일 대한수영연맹의 시설 심사를 거쳐 서군산체육센터 수영장이 3급 공인 인증을 취득했다”며 “이번 인증으로 시·도 단위 수영대회 개최는 물론 공식 기록 인정이 가능한 시설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수영연맹 공인 인증은 수영장 규격과 시설 안전성, 경기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된다. 주요 심사 항목은 ▲수심과 레인 길이·수 등 수영장 규격 ▲스타트대·전자계측 등 경기용 부대시설 ▲수처리 시스템과 수질 관리 설비 ▲시설물 안전성 등이다. 이번 공인 취득을 통해 서군산체육센터는 지역 수영 동호인은 물론 전문 선수들이 공식 기록에 도전하고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공인 수영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각종 수영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선수 모두에게 질 높은 수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군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는 29일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최대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추진해 온 예비국제회의지구 활성화 사업을 2026년까지 이어가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다국어 누리집 구축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홍보부스 운영 ▲찾아가는 설명회 및 팸투어 추진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구성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다져왔다. 내년에는 올해 성과를 토대로 ▲군산 예비국제회의지구 서비스 매뉴얼 제작 ▲국제회의 참가자 대상 팸투어 운영 ▲국제회의 유치 지원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인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산 마이스(MICE) 얼라이언스 고도화 ▲지역 인재 교육을 통한 전담 인력 양성도 병행해 지속 가능한 마이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국제회의 유치 기반 확대는 물론 지역 관광과 연계한 경제
김제시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만종)가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 가구 발굴을 비롯해 대상자의 연령대와 계절별 위험 요인, 복지 욕구를 고려한 동 특성 맞춤형 복지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만종 위원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사랑의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아 요촌동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협의체 특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제시가 추진해 온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는 김제시의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전문지 월간 「지방정부」 2025년 12월호에 지자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월간 「지방정부」는 이번 호에서 김제시가 지역 특성과 자살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예방사업이 실제 자살률 감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집중 조명했다. 단순한 홍보성 정책이 아닌, 지역사회에 뿌리내린 실질적 예방 모델이라는 평가다. 특히 자살 취약계층인 은둔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업소와 협력해 안부를 확인하는 ‘물들여’ 사업과, 임대아파트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상담과 심리치유를 병행하는 ‘요리보고 조리보고’ 사업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예방 활동의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이들 사업은 일상 공간과 생활 서비스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지원으로 연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역사회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사업 실효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와 함께 동네 상점, 주민과의 협업을 확대
무주군 설천면발전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열찜질기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설천면발전회는 지난 29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에 540만 원 상당의 온열찜질기 125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용 설천면발전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날 전달받은 온열찜질기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설천면발전회는 해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11월에도 설천면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해 150만 원 상당의 계란 200판을 기탁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과 주민을 보살피는 설천면발전회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