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위기청소년을 위한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진호)는 국제이침협회와 이현협회, 유튜브 채널 ‘영숙이 TV’로부터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내 위기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장학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학업 장려금과 생활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국제이침협회·이현협회 김종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청소년들을 위해 손을 내밀어 주신 국제이침협회, 이현협회, 영숙이 TV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청소년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말을 맞아 나운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전했다.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나운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수)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승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기탁식에서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길란 나운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나운1동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에서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익산시는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과 장애인거주시설 창혜원(원장 최병우)이 지역사회 나눔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익산시 척수장애인협회를 통해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은 장애인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돼 현재 5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인 창혜원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을 지원하며 일상 속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진 이사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혜복지재단과 창혜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행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연시 군산 지역 건축사들이 이웃의 겨울을 덥히는 나눔에 나섰다. 대한건축사협회 군산지역건축사회(회장 서일석)는 지난해 12월 31일 군산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세대와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건축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돼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서일석 회장은 “건축이 사람을 보호하는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추운 겨울을 막아주는 따뜻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힘써 온 건축사분들이 이웃을 향한 사랑까지 실천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26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새해의 문을 여는 무대로 베르디의 대표 오페라를 선택했다. 군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5회 정기연주회로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신년 음악회로,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는다. 무대는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발췌해 선보이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극의 흐름은 유지하되 무대 장치와 연출을 최소화해, 오롯이 음악과 성악의 감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소프라노 구은경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비올레타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테너 강훈은 따뜻한 음색으로 알프레도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바리톤 허종훈은 중후한 음성으로 조르지오 제르몽 역의 무게감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축배의 노래’, ‘불타는 나의 마음’,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 날’ 등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통해 작품의 정수를 만
김제시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현장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농업용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김제시는 2025년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64명을 모집한다고 지난해 12월 31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며,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인 1종 면허 취득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가 지원된다. 교육 과정은 항공법규와 항공기상, 비행이론 등 이론교육 20시간,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조종 실습 20시간, 실전 비행 실습 20시간 등 총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약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전금미 김제시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와 종자 파종, 시비 등 다양한 농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미래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다시 이웃에게 돌려주는 따뜻한 나눔이 소룡동에서 이어지고 있다. 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내 주민 김선태 씨가 100만 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김 씨가 참여해 온 장애인일자리사업 종료를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았다. 김선태 씨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소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주민복지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근무 태도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왔다는 평가다. 앞서 김 씨는 관내 한부모 가정 아동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도서문화상품권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겨울 이불 기탁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져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의 본보기로 주목받고 있다. 김선태 씨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실 소룡동장은 “소룡동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김선태 씨의 나눔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백우동산 경로당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이웃을 위해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여의동주민센터(동장 송해인)는 지난해 12월 31일 백우동산 경로당(회장 강남이) 소속 어르신들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저금통 성금 76만7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20여 명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1년 동안 소일거리로 마련한 수입과 개인 용돈의 일부를 돼지저금통에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남이 백우동산 경로당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의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푼, 두 푼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경로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인 여의동장은 “도움을 받아야 할 어르신들께서 오히려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여의동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완산구 삼천3동에 위치한 (유)한양콘테이너산업 임택균 대표가 지난해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삼천3동 주민센터(동장 김주관)는 임 대표가 최근 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택균 대표는 성금 전달 자리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며 “과거 사업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당시 행정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그 고마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주관 삼천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택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삼천3동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출향인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 시장은 신년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지난해를 돌아보고 올해 첫 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에게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시민 모두의 일상에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을 온전히 누리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시장은 ‘다시 합시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시작과 끝이 다르지 않은 말처럼, 지난 해의 아쉬움을 털고 다시 일어나면 그곳이 또 다른 시작점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거센 바람이 불더라도 머리를 맞대고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는다면, 지평선에서 시작된 우리의 꿈은 광활한 새만금을 향해 반드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 시장은 2026년을 “일비충천(一飛沖天)의 자세로 김제시의 비상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한 해”로 정의하며, 시민들의 시정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새날을 맞은 모든 분의 소망이 하나하나의 열매로 이어지는 한 해가 펼쳐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완주군은 드림사회서비스센터(대표 이인숙)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인숙 대표, 김진왕 완주지역자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완주군 자활기업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우수자활기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인증서와 함께 포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완주군은 올해 우수자활기관에 이어 우수자활기업까지 배출하며 자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2009년 자활공동체 ‘드림간병’으로 출발해 요양보호사 10명이 노인돌봄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현재는 요양보호사와 활동보조인 등 270여 명, 사회복지사 17명을 포함해 총 600여 명의 이용자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변화하는 복지정책에 발맞춰 주간보호·방문요양·방문목욕 등 장기요양사업과 가사·간병, 장애인활동지원, 일상돌봄 등 각종 바우처 사업을 폭넓게 수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옥산면에서 이어지고 있다. 옥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 옥산면 생활개선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 35포(약 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영미 옥산면 생활개선회 회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관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안성 옥산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옥산면 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다가가고 찾아가는 복지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