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삶의 현장에서 정책 성과가 체감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는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읍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읍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 현장에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정책을 보완하는 기준이 되었고, 이는 정읍의 미래를 차분히 다지는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 시기”라며 본격적인 성과 창출의 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정읍시는 먼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과 어린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을 통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촘촘히 추진해 세대별 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정책도 속도를 낸다. 바이오 지식산업센터 조성과 국가바이오자원 산업화 허브 구축을 통해 바이오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 산업 구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성서원 유교수련원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운영, 내장호 수변공간 조성 등을 통해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의 전환도 차분히 추진한다는 계
완주군이 인구 10만 시대를 발판 삼아 글로벌 수소·피지컬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 실현을 위해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달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이어온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5월 36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데 이어 11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 10만520명, 외국인 포함 10만5355명을 기록해 전북 4위 지자체로 도약했다고 설명했다. 1인당 지역총생산과 근로자 평균 임금 전북 1위, 수출액과 산업단지 면적 전북 3위 등 각종 지표에서도 성장세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미래 100년 먹거리로 피지컬 AI와 수소산업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전북 피지컬 AI 실증사업은 이서면 일원 7만5000평 부지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가 확정됐다.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역시 예타를 통과했으며, 국제수소거래소 설립과 수소상용 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임실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하며, 임기 마지막까지 군정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이 상징하는 강인한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처럼 2026년이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새로운 희망과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를 ‘임실 방문의 해’로 평가한 군수는 “920만여 명이 임실을 찾으며 천만 관광 시대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밝혔다. 특히 임실N치즈축제에는 61만 명, 산타축제에는 32만여 명이 방문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개통 이후 누적 176만 명이 찾으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군수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군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무소속으로 세 차례 군민의 선택을 받아 11년 6개월간 군정을 이끌어 온 군수는 “임기 종료를 6개월 앞두고 맞는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각별하다”며 “마지막도 처음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권익현 고창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서 최첨단 물류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모나용평의 고창종합테마파크 공사가 올 상반기 본격화되는 등 고창의 미래 성장 기반이 확충됐다”고 밝혔다. 또한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가 추진되며 쇠퇴한 터미널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창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3,030여 명이 참여한 손길로 농업 생산성을 높였고, 고창수박의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박스갈이 등 피해를 입었던 지역 농가의 숙원을 해결하며 지역 농특산품의 위상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권 군수는 “2026년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ESG 기업의 순조로운 안착을 지원하고, 풍요로운 농어촌, 안정적 일자리, 천혜의 환경과 문화관광, 안전한 지역사회, 지역인재 양성, 화합하는 군민 사회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SOC 확충에도 주력, 노을대교 착공과 목포-새만금 서해안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으로 지역 낙후를 극복하고
권익현 부안군수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복합적 위기 속에서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AI 혁명으로 대표되는 국내외 대전환의 시대를 지나고 있다”며 “민선 8기 부안군정은 군민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지속 가능한 부안의 미래 기반을 구축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안 경제는 지속 가능한 자립과 선순환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AI, K-컬처 등 국가 성장 비전을 부안 성장 기회로 적극 연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군수는 특히 부안을 수소·풍력 중심의 친환경 에너지 도시이자 생태·정원·해양을 아우르는 관광도시로 육성하며, ESG 행정을 기반으로 환경 보전과 생활인구 증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자 문화와 동학혁명 등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해 글로벌 휴양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가까운 내일보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며 더 나은 미래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 위에 군민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군민들의 동참과 협력을
최훈식 장수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기운처럼 희망이 넘치는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위해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새해에도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군민이 주인인 장수’,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장수’를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군수는 지난해 군정 성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전 군민이 혜택을 누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를 연 점과, 장수군 본예산 기준 최초로 ‘예산 5천억 원 시대’를 연 것을 꼽았다. 그는 “2026년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와 예산 5천억 시대라는 탄탄한 토대 위에서 더 새로운 장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정성과 의지를 다하면 쇠와 돌도 길을 연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군수는 “군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화충공제(和衷共濟)의 정신을 강조하며 한 해의 비전과 의회의 역할을 밝혔다. 유 의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모든 군민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용기와 희망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해 행정통합 논란과 지방재정 위기,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완주 공동체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완주군의회는 지방자치의 품격을 지키고,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삼으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인 주민자치 1번지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의장은 구체적으로 △정책 제안 중심의 의회 운영 △기후·에너지 정책에 군민 목소리 반영 △농업·복지·교통·주거 전반에 에너지 복지와 기후적응 반영 등을 통해 안전한 군민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 의장은 “완주는 한 사람의 작품이 아닌 농민과 노동자, 자영업자, 공무원, 아이와 청년, 어르신 등 모든 군민의 삶이 모여 완성되는 공동체”라며, “병오년에는 말의 기상 위에 화충공제의 뜻을 세워 완주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의회는
무주군에서 활동 중인 공중보건 의료진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는 지난 30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무주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민철 협의회장은 “무주의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길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은 물론, 주민들의 삶의 현장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마음을 모으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공중보건의사·한의사·치과의사협의회는 회원 1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무주군보건의료원과 각 보건지소에서 근무하며 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들은 2022년부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2022년 118만 원, 2024년 150만 원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무주군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백만 원을 무주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수 안성면주민자치위원장은 “상부상조의 미덕을 실천하며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기부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주민자치위원회는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주민자치단체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면민의 날 행사 지원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논의 등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화합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시가지 홍보 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 내 기관과 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해 모금한 결과로 마련됐다. 총 18개 단체와 220여 명의 군민이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나눔의 뜻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비와 의료비,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규평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복지 단체로, 매년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고창군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체계적인 전주기 지원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창업패키지 사업을 본격화해 지난 4년간 총 10개의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했다. 이들 기업은 누적 매출 8억원을 달성하고 신규 일자리 34명을 창출하며 지역 기반 청년 창업의 가능성을 수치로 증명했다. ‘고창군 청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창업 1~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초기 실패 위험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 첫해인 2022년 이후 현재까지 지원을 받은 창업기업들은 참여 첫해에만 약 3억3000만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올해 12월 기준 전체 누적 매출은 8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이끌어
고창군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가 생산시설을 이전하고 본격적인 새 출발에 나섰다. 근무환경 개선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자활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창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성규)가 지역 특산물인 고창산 콩을 활용해 운영 중인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고창콩두부과자)’의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전은 작업 공간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사업장은 고창읍 IC 인근으로 이전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생산은 물론 물류와 유통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창군은 위생적인 생산환경을 바탕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재인증을 추진해 식품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판매 확대, 기관·단체 납품, 지역 행사 연계 등을 통해 두부과자 판매 경로를 다각화하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인돌청정두부’는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콩을 활용해 두부와 두부과자 등 건강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