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봉동읍 산업단지 입주기업 DH오토리드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완주군은 스티어링 휠 전문업체 DH오토리드가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봉동읍에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DH오토리드는 매년 명절과 연말마다 물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대상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와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석근 DH오토리드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봉동읍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봉동 희망나눔톡’과 ‘희망드림 우체통’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군산시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안전 강화와 근로환경·복지 여건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근로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분야는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작업장 시설 개·보수를 지원한다. 국소 배기 및 집진시설, 소음·악취 방지시설, 환기시설 등이 대상이며, 올해부터 소방시설 설치 지원이 신규 포함됐다. 복지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장, 체력단련시설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기업은 두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업체에는 기업당 최대 2000만원이 지원된다. 군산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새롭게 포함해 산업현장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며 “중소기업
전북 군산시가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호우와 국지성 집중강우에 대비해 재해예방 사업을 강화한다. 군산시는 20일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재정비하고, 상습 침수지역을 중심으로 국비 연계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된 미원동 일원을 ‘미원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신규 대상지로 신청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미원동은 최근 10년간 네 차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배수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 군산시는 총사업비 345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방재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수립 중인 계획안에는 미원광장 지하에 1만3000㎥ 규모의 우수저류조 설치, 약 500m reminder 구간 배수 관로 정비, 관측장비 및 재해문자전광판 구축 등 스마트 예·경보 시스템 도입이 포함됐다. 특히 저류조를 지하에 설치하고 상부 공간은 광장·공원·주차장 등 기존 시민 이용 공간으로 유지하는 복합화 방식이 적용된다. 시는 공간 활용성과 방재 기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배수 체계 개선 방안도 추진된다. 미원지구 사업 계획에는 집중호우 시 유출 부담이 큰 경포천 유역 일부를 내항 유역으로 전
전북 완주군 이서면 오색오감농장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완주군은 이서면에 소재한 오색오감농장이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 1kg들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됐다. 윤지성 오색오감농장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방울토마토처럼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기부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색오감농장은 지난해 이서면 어르신 위안잔치에도 방울토마토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김제사랑장학재단은 김제원예농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제원예농협의 장학금 기탁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재단은 전달된 기탁금을 김제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진로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식 김제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결국 사람을 키우는 데서 출발한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취지에 맞게 공정하고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59년 설립된 김제원예농협은 농산물 유통과 영농 지원을 비롯해 청년 농업인 육성,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김제시 만경읍 이장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했다. 만경읍 행정복지센터는 20일 이장협의회가 백미 10kg 38포(1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장협의회는 매년 쌀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수범 이장협의회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접하며 나눔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홍규 만경읍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김제시는 (유)시원이 지역 경로당 10개소에 청력보조 기능을 갖춘 고품질 사운드바 10대(8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운드바는 DSP 기반 청력보조 알고리즘과 지향성 음향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고령층의 청력 특성에 맞춰 특정 주파수 대역을 강화해 낮은 볼륨에서도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제이디솔루션이 제조했으며, 2025년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베스트 오디오 혁신상을 수상했다. 김형모 (유)시원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 물품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사운드바는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군산시 여성사회대학이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군산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직업훈련, 정보화, 생활문화, 교양, 건강, 야간 교육 등 6개 분야, 총 31개 강좌로 구성됐다. 패션양재 등 직업훈련 과정과 손쉽게 배우는 AI 등 정보화 과정이 포함됐으며, 이 가운데 19개 강좌는 남성도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주 1회 2시간 기준 수강료는 2만8000원이며, AI 단기 강좌는 6주 과정으로 1만2000원이다. 재료비와 교재비는 별도 부담이다. 수강료 감면 대상자는 최대 2개 강좌까지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가족, 경로우대자, 다자녀가정 등이다. 이번 학기에는 AI 단기 강좌와 한글 실무 중심 정보화 강좌가 신설됐다. 군산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수요를 반영한 편성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접수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공유누리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방문 접수는 26~27일 공설시장 3층 여성교육장에서
전북 김제시 환경미화원 봉사단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제시는 20일 김제시환경미화원봉사단이 김제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정훈 봉사단장은 “도심 청결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른 새벽부터 도시 환경 정비에 헌신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따뜻한 뜻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시 왕궁면에서 지역 음식점의 나눔 참여가 이어졌다. 익산시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양평해장국 왕궁점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식을 열고 정기 기부 동참을 알렸다. 양평해장국 왕궁점은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게 된다. 양평해장국 왕궁점은 신선한 재료와 진한 국물로 주민들에게 알려진 음식점으로, 이정환 대표가 지역사회 환원의 뜻을 밝히며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 이정환 대표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음식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형규 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착한가게는 매달 3만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캠페인이다. 왕궁면은 모금된 성금으로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과 노인 돌봄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 익산시가 시가 관리하는 공공 토지의 불법·편법 사용을 바로잡기 위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20일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 사용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공 재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목적에 맞는 활용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은 도시개발, 산업단지 조성 등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보한 토지와 재산을 말한다. 시는 해당 재산이 당초 허가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공영개발 특별회계 재산을 사용 허가받은 토지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시의 승인 없이 제3자에게 다시 임대하는 전대 행위 △허가 면적을 초과해 사용하는 사례 등이다. 시는 연 2회 정기 점검을 통해 공공 토지 사용 질서를 관리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 관련 문제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목적 외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용 허가 취소 등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공 재산은 시민 모두의 자산인 만큼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엄정한 점검을 통해 공공성 훼손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
우범기 전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동별 연두순방을 이어가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전주시는 우 시장이 20일 덕진구 호성동과 완산구 효자3동을 차례로 방문해 자생단체 임원진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호성동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로, 공원, 문화 분야 등 지난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호성작은도서관을 찾아 독서모임과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폈다. 또 동아아파트 경로당과 진흥더블파크 3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이용과 운영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오후 일정은 효자3동주민센터에서 진행됐다.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8기 시정 방향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추진 상황도 설명했다. 이어 효자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순방은 롯데1차아파트 경로당과 효자시니어클럽 방문으로 마무리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렴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