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정책 성과를 집대성한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를 선정·발표했다. 부안군은 전국 최초·전국 유일·전북 최고 등 객관적이고 대외적으로 입증된 성과를 중심으로 정책을 선정해,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최초·최고 부안정책 톱12’에는 사상 처음으로 국가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연 성과를 비롯해 ▲전국 최초 대학생 전 학년·전 학기 반값등록금 실현 ▲전국 최초 해안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전국 최초 군 단위 농어촌 수소도시 조성 ▲전북 최고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도내 1위 ▲전북 유일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 굵직한 정책들이 포함됐다. 군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열악한 재정 여건이라는 한계 속에서도 교육·복지·환경·에너지·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대비형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온 점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선제적인 정책 발굴과 적극행정을 통해 군 단위에서 시도하기 어려웠던 영역까지 과감히 도전하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고, 이를 통해 부안군이 ‘작지만 강한 지방정부’로 도약하고
군산지역 의료기관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군산시는 의료법인 한빛의료재단 행복한요양병원·요양원(대표 김동수)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동수 대표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을 돌보는 역할뿐 아니라 나눔과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복지단체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지역자활센터가 자활과 청년 자립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복지 현장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오주영)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사례관리사 우수상과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활사례관리사의 전문성과 사기를 높이고,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의 우수 모델을 발굴해 청년 자립 지원 체계를 다양화·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활계획 수립과 통합 사례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참여자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단계별 관리와 지속적인 상담·연계를 통해 자활 성공 가능성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 역시 청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지원 체계와 진로 탐색,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평가의 핵심이었다. 군산시는 이번 동시 수상이 자활·자립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종사자들과 자활
군산시가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긴급복지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추진 실적과 위기가구 발굴 노력,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군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신속히 집행하는 한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지속적인 제도 홍보,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해 시가 신속하게 개입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해 온 읍면동과 관계기관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긴급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6년에도 긴급복지 제도 안내를 강화하고, 관내 복지기관과의
군산시 조촌동의 행정과 복지를 책임질 새로운 거점이 문을 연다.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오는 12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군산시에 따르면 새로 준공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91억 7천5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906.8㎡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완공됐으며, 사용자 중심의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조촌동 청사는 1983년 건립돼 4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건축물로, 주차 공간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인근 상가 지하 공간을 임시로 활용하면서 습기와 곰팡이 문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 청사는 이러한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해 민원실, 회의실, 수방 자재 창고 등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2~4층에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6개를 확보해 고질적인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1층 민원실은 면적을 대폭 확대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사 내부에는 햇살중정과 하늘정원 등 열린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산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상위 5%에 해당하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해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정량·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군산시는 특·광역시, 도, 자치구, 시·군 등 4개 유형으로 구분된 평가에서 전반적인 물가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산시는 올해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고, 물가안정 관련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또 착한가격업소 20곳을 신규 지정하고, 매월 물가 현황 조사와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 체감형 물가 관리에 힘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가철과 명절, 지역 축제 기간에는 물가 합동점검반을 운영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병행하는 등 시기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 물가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한 점도 주목받았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군산시가 각종 재난 대응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갖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관리평가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평가, 전북특별자치도 집중안전점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7개 세부 지표를 4단계에 걸쳐 종합 평가한 것으로, 군산시는 전반적인 재난관리 체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성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주요 시설 112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 308명과 공무원 243명 등 총 551명이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올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에서도 군산시의 대응력은 빛을 발했다. 시간당 최대 152mm에 달하는 폭우 속에서도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막았으며, 재난지원
김제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롯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특별방역기간 동안 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며, 거점 소독초소 3곳과 알 환적장 1곳, 농장 및 통제초소 12곳,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1곳 등 모두 17개 방역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알 개별 환적 산란계 농장의 차량·사람 이동 동선을 구획하고, 알 운반 차량 2차 소독과 축사 마당 자동 소독시설을 설치하는 등 방역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야생조류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야생조류 퇴치기도 17곳에 설치했다. 산란계 밀집단지에 대한 정밀검사도 한층 강화됐다. 기존 월 1회였던 검사를 주 1회로 확대하고, 가금농가 주요 진출입로에는 축협 공동방제단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 차량, 광역 방제기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은 육용오리에 대해서는 11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동절기 사육 제한을 시행해 전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고 있다. 앞서 지난 2년 연속
김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제시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상위 30%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책 협력도와 주민 참여도, 홍보·교육 실적, 정화 활동 성과, 우수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풍수해 등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국 단위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김제시는 지난 9월 22일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 ‘생활쓰레기 배출 요일제 준수’, ‘무단투기·소각행위 금지’ 등 시민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공무원과 사회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해 도로와 도심, 하천변 등을 정비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 개선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 특히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위한 ‘찾아가는 자원순환 체험교실’ 운영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 ▲시민 중심의 친환경 축제 운영 등
김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김제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88억4천만 원 가운데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절차를 간소화해 소규모 점단위 재생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 시 최대 3년간 국비 5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산면 원평로 35 일원(옛 원평공용버스터미널 부지)에 주민의 건강과 정서 복지를 통합 지원하는 ‘금산 다(多)누리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 1층에는 건강측정실과 마음쉼터(상담실), 커뮤니티라운지가 들어서 주민 건강 진단과 정서 상담, 지역 교류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2층에는 건강채움터(다목적 소강당)와 활력마루(체력단련실)를 조성해 체력 증진과 생활운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체·정서·문화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건강복합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시재생대학 운영, 주민
김제시가 인구 감소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시민과 함께 모색한다. 김제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김제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농촌·관광·상권을 중심으로 한 김제시 생활인구 확대방안’을 주제로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10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인구 문제를 김제의 핵심 과제로 꼽은 데 따라, 백년김제 대시민 토론위원회 논의를 거쳐 주제로 선정됐다. 토론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김제시 농촌, 관광, 상권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장이 패널로 참여해 설문 결과와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의 제안을 중심으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민들은 토론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거나 김제시 공식 유튜브 채널 ‘김제시 LIVE’를 통해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토론회 종료 직후에는 온라인 설문을 통해 제안된 의견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하며, 다수의 공감을 얻은 시민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추진 가능성 검토와 예산 심의를 거쳐 시 정책에 반영될 계획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생활인구 확대는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북 익산시 국민체력100 익산체력인증센터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체중감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익산체력인증센터는 ‘도전체중감량 및 런닝메이트 1기’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19~64세 시민으로, 선착순 30~40명을 무료로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팔봉종합운동장 내 익산체력인증센터(동문 1번)에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체중감량을 목표로 다양한 운동을 체험하게 되며, 익산시청 육상 직장운동경기부와 연계한 ‘런닝메이트반’을 통해 현역 선수에게 직접 달리기 주법과 호흡법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받는다. 운영은 런닝반이 매주 월·수요일, 체력 증진을 위한 증진교실반이 매주 화·목요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운영되며, 기존 체력 향상 프로그램보다 한층 강화된 체중감량 중심의 운동 구성으로 근력과 체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산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익산체력인증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