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동상면에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동상면 행정복지센터는 구세군 동전주교회가 지난 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 5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꾸러미는 홀몸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즉석밥과 간편 조리식품, 신선한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물품은 홀몸노인생활관리사를 통해 관내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구세군 동전주교회는 지난 2년간 추석 명절 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이미용 봉사와 사랑의 밥차, 짜장면 나눔 등 동상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택선 사관은 “동상면 어르신들과 나눔의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택 동상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는 구세군 동전주교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은화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시 서수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 군산시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취약계층 180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먹거리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의 부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가구에 먹거리 키트를 전달해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지역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키트를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주의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현순 서수면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는 만큼 이번 지원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수면 보듬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 먹거리 키트 지원 외에도 연중 건강음료 배달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더펜뉴스 최민성
익산시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정기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등 정기후원자 5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과 소정의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 전달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온 후원자들의 의미 있는 실천에 고마움을 전하고, 민관 협력에 기반한 지역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새터고깃집을 비롯한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한문에는 후원자와의 인연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고, 협의체 역시 현장을 누비며 복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으로도 후원자들과 함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동산동을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착한가게와 착한가정은 매월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자발적으로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나눔 캠페인이다. 모인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과 취약계층 아동·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감사 인사를 받은 강현남 새터고깃집 대표는 “작은 정성을 보탰을 뿐인데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김제시 죽산면에서 새해를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김제시 죽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신흥교회가 지난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 떡 2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흥교회는 10여 년 전부터 매년 명절마다 떡국 떡을 기탁하며 죽산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떡국 떡은 지역 내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되고 있다. 박현자 신흥교회 목사는 “교인들의 사랑과 마음이 담긴 떡국 떡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온인석 죽산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흥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떡국 떡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펜뉴스 최민성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성의류 전문기업 ㈜엔라인 난닝구닷컴이 김제시에 대규모 의류 나눔을 실천했다. 김제시는 지난 9일 ㈜엔라인 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관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여성의류 100박스, 7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엔라인 난닝구닷컴은 2008년 설립된 여성의류 전문 기업으로, 의류 제조·도소매와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기업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의류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정민 대표는 “의류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옷이 가진 작은 온기가 누군가의 하루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을 살려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의류를 통해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를 전해주신 ㈜엔라인 난닝구닷컴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의류는 추운 계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
완주교육지원청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했다. 10일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에 따르면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선덕보육원과 이산모자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으로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오고 있다. 올해도 30여 명의 아이들을 위한 생필품과 위문품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조영민 교육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학년도 중등 교육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전북교육청은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관리자들을 초청해 ‘2026학년도 중등교육과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자율성 존중 교육과정 ▲성장 지원 장학 체계 ▲꿈을 구체화하는 진로·진학 지원 등 세 가지 핵심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교사들의 서·논술형 평가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가 설계 연수와 문항 개발 자료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분야별 장학관들이 직접 핵심 과제를 안내하며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정책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는 단순한 지침 전달을 넘어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중등 교육의 추진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 교육은 학생이 스스로 삶을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이라며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감을 기반으로 모든 학생이 전북 교육 안에서 저마다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펜뉴스 송형기 기자 저작권자 ⓒ 더펜뉴스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이 무릎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 때문에 수술을 미뤄왔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통증 없는 일상’ 선물하기에 나섰다. 10일 임실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재)노인의료나눔재단과 손잡고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비 부담에 이어 의료비 부담까지 덜어주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어르신이다. 지원 범위는 인공관절 수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를 포함하며 한쪽 무릎당 최대 120만 원, 양쪽 모두 수술할 경우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반드시 수술 전에 지원 신청을 하여 대상자로 확정 통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후 3개월 이내에 수술을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수술을 마친 경우에는 소급 지원이 되지 않는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무릎 통증은 어르신들의 외부 활동을 제약해 우울감이나 전신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시 건강하게 동네를 산책하실 수 있는 활력을 드리
임실군이 무주택 서민과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주거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관내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실시, 가구당 최대 5,0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와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만 19~39세 미혼 청년이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자녀 수에 따라 최대 4회(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대상 주택은 LH 또는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한 이도주공아파트와 에코르아파트다. 특히 임실군은 보증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실읍, 관촌면, 오수면 일대에 공공·민간 임대 및 분양 주택 총 1,000세대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사업을 병행한다. 임실읍과 관촌면에는 각 120세대, 오수면에는 8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되어 인구 유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주거 안정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토대”라며 “무주택 서민과 청년들이 보증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순창군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파격적인 창업 교육의 문을 열었다. 10일 순창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 입학식을 갖고 4월 14일까지 이어지는 10회(45시간)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가공 기술을 넘어 최신 IT 트렌드를 농업에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식품 위생(HACCP)과 제품 개발 실무는 물론, 구글의 차세대 AI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과 유튜브 라이브 방송 판매 전략 등 실질적인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습득하게 된다. 실습 교육은 순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진행된다. 과채 주스, 잼, 동결건조 제품 등 농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제조 기술을 직접 익히며 자신만의 제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제 농업도 AI를 활용한 스마트한 유통 전략이 필수인 시대”라며 “교육 이수자들이 농산물 가공 지원 사업과 연계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실질적으로 ‘돈 버는 농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
순창군 발효테마파크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발효된 추억'을 선물한다. 10일 순창발효관광재단(대표 선윤숙)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주말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설날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정겨운 전통놀이 체험은 물론, 가족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설 테마 소품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마술·국악 등 현장 공연이 이어져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순창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유도에 집중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광객에게는 전시관 이용 등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테마파크 내 다양한 전시·체험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 연휴는 순창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발효테마파크가 단순히 거쳐 가는 곳이 아닌,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힐링하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경쟁력을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전통시장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며 ‘사고 없는 명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6일과 9일 이틀간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3곳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품 비축으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아진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예방 시스템을 정밀하게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객선(통행로) 내 불법 적치물을 일제 정비해 비상시 대피로를 확보했다. 점검에는 건축·전기·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노후 전선, 가스 누출 여부 등을 세밀하게 진단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했다. 유호연 부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예방 관리를 통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더펜뉴스 송형